"체험활동 하면서 사회성 키워요"…'마이페이스' 리뉴얼
사회정서학습 프로그램 새 단장
![[서울=뉴시스] 마이페이스가 사회정서학습(SEL) 프로그램을 리뉴얼했다. (사진=대교 제공) 2026.04.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0/NISI20260420_0002114988_web.jpg?rnd=20260420091738)
[서울=뉴시스] 마이페이스가 사회정서학습(SEL) 프로그램을 리뉴얼했다. (사진=대교 제공) 2026.04.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대교에듀캠프의 느린학습자 전문 브랜드 '마이페이스'는 사회정서학습(SEL) 프로그램을 개편하고 사회성 교육 콘텐츠를 강화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감정 조절, 대인관계 형성 같은 사회 정서 역량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교육 현장 흐름에 맞추고자 추진됐다. 또래와 관계 맺기나 사회생활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느린학습자를 위한 체계적인 교육 커리큘럼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기존 '정서 감성지수(EQ)' 교재에 워크시트와 보조 교구를 추가해 체험형 활동 중심으로 확장했다. 워크시트에는 만화 그리기, 친구와 자기소개하기 등이 담겼고 보조 교구로는 자기소개 팻말 꾸미기, '자라는 말' 씨앗 심기를 경험할 수 있다.
또 역할극, 게임, 미션 활동을 포함한 참여형 콘텐츠로 학습자가 자연스럽게 사회적 상황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자기반성, 낙관성, 용기, 바른 습관 등 12가지 핵심 덕목을 토대로 느린학습자의 올바른 생활 태도 형성을 도울 예정이다.
대교에듀캠프 관계자는 "느린학습자를 비롯한 학생들이 다양한 사회적 상황에서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타인과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느린학습자를 위한 인지∙정서 통합 교육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느린학습자는 지능지수(IQ)가 71~84점에 속해 지적장애와 비지적장애의 경계에 있는 아동 및 청소년이다. 또래보다 습득 속도가 느릴 수 있지만 교육을 통한 정상적인 학습 발달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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