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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 직원에 인센티브"…중진공, '내부통제 계획' 수립

등록 2026.04.20 09:3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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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1차 내부통제위원회 개최

[서울=뉴시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경. (사진=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공) 2026.04.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경. (사진=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공) 2026.04.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KOSME)은 20일 경남 진주시 공단 본사에서 '2026년 제1차 내부통제위원회'를 열고 올해 내부통제 추진 계획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중진공은 '청렴과 공정으로 국민에게 신뢰받고 인정받는 KOSME'라는 비전 아래 ▲전사적 책임경영 확립 ▲리스크관리 사각지대 해소 ▲취약 업무 투명성 제고 ▲내부통제 문화 내재화 ▲지속적인 개선체계 구축이라는 5대 추진 전략을 세웠다.

특히 청렴, 윤리, 내부통제 등 경영 투명성을 높인 내부 직원에게 인센티브를 주는 '청렴 플러스(Plus)'를 도입한다. 신설한 청렴·내부통제 마일리지 제도를 부서평가 및 개인포상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 중진공 임직원을 대상으로 내부통제 병행 용어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마이체크(My Check) 더블체크(Double Check)'가 우수 사례로 뽑혔다. 중진공은 우수 사례를 병행 용어로 활용해 내부통제 수용도를 높일 방침이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내부통제는 공공기관의 선제적 리스크 대응을 위한 핵심 요소"라며 "자율적 내부통제 문화 정착으로 지속 가능한 통제 체계를 구축하고 국민에게 더 신뢰받는 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내부통제위원회는 경영활동 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을 외부 규제나 사후 감사에 의존하기보다 중진공이 자체적으로 관리하고자 지난 2024년 설치된 심의·의결 기구다. 위원장인 강 이사장을 포함해 이병철 부이사장과 주요 부서장, 내부통제 외부 전문가 등 총 10인으로 구성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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