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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전통공예문화학교 입주 작가 모집…"연령 완화"

등록 2026.04.20 10: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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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광주 북구청 전경. (뉴시스 DB) 2025.08.27. 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 광주 북구청 전경. (뉴시스 DB) 2025.08.27.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광주 북구는 오는 23일까지 광주 전통공예문화학교 레지던스 입주 작가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북구 용전동에 위치한 광주 전통공예문화학교는 전통미술 계승과 저변 확대를 위해 조성됐다.

지난 2023년 해당 건물 3층을 지역 작가들의 창작공간으로 리모델링해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입주 자격은 공예, 회화 등 전통미술 작가 중 광주에 3년 이상 거주 이력이 있으면서 지역에서 작품 활동을 하거나 광주 소재 미술대학 졸업생 등이다.

올해부터는 기존 39세 이하로 제한됐던 연령 기준을 완화해 다양한 세대의 작가들이 교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입주자는 서류·포트폴리오·면접 등 3단계를 거쳐 내달 중 최종 결정된다. 작가의 주소지가 북구일 경우에는 가산점이 부여된다.

입주 기간은 오는 6월부터 내년 3월까지 10개월이다. 입주 작가에게는 오픈스튜디오, 개인 창작공간과 작품 전시회 개최를 지원한다.

문인 북구청장은 "지역 전통미술 작가들에게 안정적인 창작 기반을 제공하고 작품 활동의 지속성을 높이기 위한 이번 모집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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