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루트에코, 국내 발전소향 리사이클링 연료 공급 확대

회사 측에 따르면 에이루트에코는 폐플라스틱 리사이클링 기술을 확보했으며 안정적인 원물 수급과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국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에이루트에코는 지난해 7월부터 국내 발전소에 SRF 공급을 시작했으며, 첫 공급 이후 올해 초까지 신규 발전소로 납품처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인근 지역뿐 아니라 전국 단위 발전소를 대상으로 영업망을 확대해 매출을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에이루트에코는 지난해 초 충남 서산시 소재 자원순환플랜트 1공장 준공을 마무리하고 리사이클링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준공 후 인근 지역 소재 대기업 계열사들과 폐플라스틱 원물 수급 계약을 다수 체결하면서 안정적인 원료 수급 밸류체인을 구축했다. 에이루트에코는 유럽 최첨단 설비를 바탕으로 원물 처리뿐 아니라 SRF 생산·공급까지 사업 영역을 다각화하는 데 성공했다.
발전소들은 기존 바이오 기반 연료 위주로 사용해 왔으나, 최근 에너지 효율성과 가격 경쟁력이 높은 SRF 도입에 나서고 있다. 에이루트에코는 아시아 최고 수준의 설비와 SRF 관련 기술력을 바탕으로 에너지 효율과 경제성을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는 SRF를 상용화했으며, 한국재자원에너지협회(KREA) 부회장사로 참여해 신규 수주 확대에 나서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리사이클링 공장 준공 후 대외 영업 확대를 진행해 안정적인 원물 수급뿐 아니라 다수의 SRF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데 성공했다"며 "향후 첨단 설비를 기반으로 발전소향 SRF 수주를 확대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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