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한동훈 지원' 진종오 진상조사 지시…"사실관계 확인"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20. kgb@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20/NISI20260420_0021252003_web.jpg?rnd=20260420094801)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2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하지현 우지은 기자 = 열흘간의 방미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0일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지원 활동을 한 친한(친한동훈)계 진종오 의원 진상조사를 지시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정희용 사무총장에게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한 한동훈 전 대표 지원을 위해 부산에 거처를 마련하고, 국민의힘 후보 무공천을 공개 주장한 진 의원에 대한 진상조사를 지시했다.
당무감사실이 사실관계 확인을 통해 해당행위라고 판단할 경우 당무감사를 실시하게 된다. 앞서 신동욱 최고위원을 비롯한 당권파 인사들은 이날 비공개 회의에서 친한계의 부산 북갑 후보 무공천 주장이 해당행위라고 지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진 의원은 지난 15일 페이스북에 "우리는 무공천이 정답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이것이야말로 선당후사의 정신"이라며 "장 대표는 기득권을 지키려고 대의를 외면하는 정치적 자해를 멈추라"고 주장했다.
당 지도부는 "특정 후보의 출마 여부와 상관없이 모든 선거구에 우리 당 후보를 내는 것은 당연한 의무다. 선거가 있음에도 후보를 내지 않는 건 공당의 존재 이유를 스스로 부정하는 처사"라며 당 일각의 무공천 주장을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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