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설공단, 고유가 위기 극복 비상 에너지 절감 시행
![[울산=뉴시스]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0/NISI20260420_0002115655_web.jpg?rnd=2026042015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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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책은 탄소중립 실천과 ESG(친환경·사회적 기여·지배구조 투명성) 경영 강화를 목표로 한다. 공단 실정에 맞춰 전 부서를 대상으로 즉각적인 에너지 절감 효과를 낼 수 있는 방안으로 구성됐다.
주요 실천 사항으로 울산대공원과 문수실내수영장 등 시설의 수영장 및 샤워기 물 온도를 하향 조정하고 문수체육관을 포함한 각 시설의 경관 조명을 전면 소등하는 등 즉시 실천한다.
이미 진행 중인 차량운행 2부제에 더해 임직원 대중교통 이용 적극 권장 및 포상, 관용차량 고효율 타이어 사용 확인, 불필요한 출장 자제 등 내부 운영 효율화도 추진한다.
일회성 행사용 현수막 제작 자제, 종이 없는 회의와 1회용품 안쓰기, 종량제 봉투 사용 절감, 청사 및 공용 복도 격등 등 일상 속 에너지 절감 실천도 전사적으로 확대한다.
단기적인 위기 대응에 그치지 않고 시민참여 아이디어 공모전과 에너지 절약 실천 캠페인, 공사용 자재 및 일반 구매 시 친환경 제품 우선 구매 등 지속 가능한 에너지 관리 체계 구축에도 중점을 뒀다.
김규덕 시설공단 이사장은 "전사적 역량을 집중해 에너지 위기 극복에 동참하고 공공기관으로서 탄소중립과 ESG 경영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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