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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사천] 민주 정국정·국힘 박동식, 시장선거 맞대결

등록 2026.04.20 16:01:11수정 2026.04.20 1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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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사천] 민주 정국정·국힘 박동식, 시장선거 맞대결


[사천=뉴시스] 차용현 기자 = 6·3 지방선거 경남 사천시장 선거가 더불어민주당 정국정 후보와 국민의힘 박동식 후보 간 양자 대결 구도로 압축될 전망이다.

20일 국민의힘 경남도당에 따르면 지난 18~19일 실시된 당내 2차 경선 결과, 박동식 현 사천시장이 사천시장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이에 따라 앞서 지난 13일 민주당 경선을 통해 선출된 정국정 경남도당 부위원장과의 맞대결이 성사됐다.

더불어민주당 정국정 후보는 자신을 "기득권이 아닌 변화의 후보"로 규정하며 차별화에 나섰다. 기업 경험과 공익제보 활동 등 지역 밀착형 이력을 강조하며 "책상이 아닌 현장에서 사천을 배운 후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정 후보는 핵심 공약으로 ▲우주항공 국가사업 유치 ▲청년 정착 기반 구축 ▲골목경제 회복 등을 제시하며 "행사장이 아닌 예산과 기업을 가져오는 시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박동식 후보는 "행정의 흐름과 구조를 정확히 이해하고 있으며 정책이 설계·집행돼 성과로 이어지는 과정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단순한 약속이 아닌 실제 작동하는 정책을 만들 수 있는 준비된 후보"라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우주항공 산업의 지역경제 연계 ▲청년 유출 방지 및 인구 유입 전환 ▲책임 행정 강화 ▲예산·정책 우선순위 재정비 등 4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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