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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교육청, 청각장애학생 위한 4개 통합교육 운영

등록 2026.04.21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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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개청식이 열린 1일 서울 용산구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모습. 서울시교육청은 지난달 45년간 사용하던 종로구 청사에서 용산구 청사로 이전했다. (사진=서울시교육청 제공) 2026.04.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개청식이 열린 1일 서울 용산구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모습. 서울시교육청은 지난달 45년간 사용하던 종로구 청사에서 용산구 청사로 이전했다. (사진=서울시교육청 제공) 2026.04.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서울시교육청 산하 남부교육지원청은 청각장애학생의 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통합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6월 5일까지 청각장애학생 통합교육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청각장애 거점기관인 '특성화 특수교육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강남권 5개 교육지원청 관내 학교를 지원한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청각장애학생을 둘러싼 교육 생태계의 변화를 이끌기 위해 4개 통합교육 지원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비장애학생을 위한 '청각장애 이해교실' ▲교사의 전문성을 높이는 '담당교사 연수' ▲청각장애학생의 자존감 회복을 돕는 '학생 상담' ▲학교와 가정을 잇는 '학부모 상담' 등으로, 각 프로그램이 상호 연계되어 추진된다.

이번 사업에는 30년 이상 청각장애 교육을 이끌어온 청각장애 특수학교 교장과 청능훈련사 등 전문 인력이 참여한다. 이들은 교실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 교육 해법을 제시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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