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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비료 값 불안에 '적정 시비' 캠페인 등[봉화소식]

등록 2026.04.21 11: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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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봉화군청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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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뉴시스] 김진호 기자 = 최근 중동 지역 분쟁에 따른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공급망 불안으로 무기질 비료 수급 차질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경북 봉화군이 대응에 나섰다.

봉화군 농산물안전성분석센터는 21일 무기질 비료 사용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적정시비 실천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토양검정을 기반으로 작물별·토양별 적정 비료 사용량을 산정해 불필요한 비료 사용을 줄이고 생산 효율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또 퇴·액비와 미생물 등 유기자원 활용을 확대해 화학비료 의존도를 낮추고, 공익직불제 비료 사용 기준 준수를 통해 농업환경 보전 실천도 강화할 방침이다.


◇봉화군, 6월까지 취약시설 77곳 안전점검

봉화군은 오는 6월 19일까지 민생중심시설과 안전취약시설 등 77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각종 취약시설물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점검 기간 중 집중안전점검 추진회의를 열어 주요 점검사항을 공유하고, 위험요인 발견 시 후속조치와 대응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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