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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홈쇼핑 연계 여행상품 효과 '톡톡'…관광객들 전주로

등록 2026.04.21 10: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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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전북 전주시가 일본 현지 홈쇼핑과 연계해 유치한 방한 관광상품이 실제 방문으로 이어지며 성과를 내고 있다. (사진=전주시 제공) 2026.04.21.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 전북 전주시가 일본 현지 홈쇼핑과 연계해 유치한 방한 관광상품이 실제 방문으로 이어지며 성과를 내고 있다. (사진=전주시 제공) 2026.04.21.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가 일본 현지 홈쇼핑과 연계해 유치한 방한 관광상품이 실제 방문으로 이어지고 있다.

시는 지난 20일 일본 홈쇼핑을 통해 판매된 방한 여행상품을 이용한 단체 관광객 58명이 전주를 방문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관광객 유치는 시가 지난 1월 일본 대형 여행사 한큐교통사와 협력해 방송 판매 상품을 유치하고 현지 모객을 추진한 결과다. 해당 상품은 부산 입국 후 경주·전주·수원·서울을 순회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전주를 찾은 관광객들은 전주한옥마을에 숙박하며 경기전과 전동성당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전주비빔밥과 초코파이 체험 등 미식 콘텐츠도 경험했다.

특히 이번 상품을 통해 이달 초부터 일본 관광객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7월까지 예약된 인원만 220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시는 전통문화와 미식, 드라마 촬영지 등 차별화된 콘텐츠가 일본 관광객의 선호와 맞아떨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노은영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앞으로도 일본 시장 맞춤형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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