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 '뮷즈' 지재권 보호 앞장선다…'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
지식재산권 보호 강화 회의 두 차례 개최해
관계 기관 저작권 등록 컨설팅, 세관 신고 등
유홍준 "우리 문화상품 위상 공고히 지킬 것"
![[서울=뉴시스] 지난 21일 이뤄진 지식재산권 교육 모습 (사진=국립중앙박물관 제공) 2026.04.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3/NISI20260423_0002118844_web.jpg?rnd=20260423150340)
[서울=뉴시스] 지난 21일 이뤄진 지식재산권 교육 모습 (사진=국립중앙박물관 제공) 2026.04.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한이재 기자 = 국립중앙박물관이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을 맞아 국립박물관 상품 '뮷즈'의 지식재산권 보호에 나선다.
국립중앙박물관은 23일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 '뮷즈'의 지식재산권 보호 강화 회의에 따라 관계 기관 저작권 등록 컨설팅, 세관 신고 등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뮷즈'가 지난해 413억원 매출액을 달성할 정도로 인기를 끌자, 정품을 모방한 불법 복제품이 유통된 데 따른 조치다. 회의는 지난 1월 13일과 1월 27일 두 차례 열렸다.
현재 뮷즈는 저작권 12건, 디자인권 20건, 상표권 81건을 등록한 상태다. 디자인 5건, 상표권 19건은 출원 중이다.
박물관은 한국저작권보호원과 함께 인기 제품에 대해 온라인 기획 단속 모니터링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관세청에 재단 보유 지식재산권 104건을 세관 신고해 수출입 단계에서 침해 의심 물품 차단이 이뤄질 수 있게 했다.
또 박물관은 뮤지엄 아카데미를 통해 문화상품 개발자를 대상으로 저작권, 상표권, 디자인권 관련 특강도 진행하고 있다.
유홍준 관장은 "세계 저작권의 날을 맞아, 저작권 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고, '뮷즈'의 지식재산권 보호에 앞장서 우리 문화상품의 위상을 공고히 지켜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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