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 "희망퇴직, 반드시 필요…추가 계획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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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LG디스플레이 파주사업장. (사진=경기도 제공) 2025.06.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6/18/NISI20250618_0001870099_web.jpg?rnd=20250618102345)
[수원=뉴시스] LG디스플레이 파주사업장. (사진=경기도 제공) 2025.06.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남주현 기자 = LG디스플레이가 23일 최근 희망퇴직에 대해 "경쟁력 확보를 통해 회사의 영속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라고 판단해 장기적 관점에서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다.
김성현 LG디스플레이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이날 오후 열린 2026년 1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최근 진행 중인 인력 구조조정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LG디스플레이는 현재 근속 5년 이상 기능직과 근속 20년 이상(또는 만 45세 이상) 사무직을 대상으로 최대 3년치 급여 수준에 달하는 퇴직 위로금을 지급하는 희망퇴직을 진행 중이다.
김 CFO는 "반복적 희망퇴직은 회사로서도 바람직한 상황이 아니다"면서 "예전보다 강화된 패키지를 제시한 것은 더 이상 희망퇴직을 실시하지 않을 계획이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구체적인 규모와 대상 인원에 대해서는 "프로그램이 아직 종결되지 않아 현재로서는 밝히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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