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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울산시당 창당…"개혁신당으로 인재 집결"

등록 2026.04.23 17:27:42수정 2026.04.23 17:5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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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중공업 기반에 AI와 젊은 감각 입힐 것"

[울산=뉴시스] 배병수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3일 오후 울산 남구 울산시당 창당대회에서 김동칠(왼쪽) 시당 위원장과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2026.04.23. bbs@newsis.com.

[울산=뉴시스] 배병수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3일 오후 울산 남구 울산시당 창당대회에서 김동칠(왼쪽) 시당 위원장과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2026.04.2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한은진 기자 = 개혁신당은 3일 울산에서 시당 창당대회를 개최하고 창당을 선언했다.

이날 열린 창당대회에는 이준석 대표를 비롯해 박맹우 전 울산시장, 정성동 경남도당위원장, 정이한 부산시당위원장, 김효훈 양산시갑 당협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 대표는 이 자리에서 "울산 정치에도 오늘부로 확고한 경쟁 체제가 들어서야 한다"며 "내부 암투로 울산 시민의 먹거리 문제가 소홀해진 지난 몇 년을 반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개혁신당은 과거가 아닌 미래를 이야기하고 울산의 중공업 기반에 AI와 젊은 감각을 입힐 정당"이라며 "지도자를 중심으로 일치단결해 주신다면, 저 역시 새벽같이 내려와 인사드리고 밤늦게 마지막 차로 상경하는 삶을 살며 여러분의 승리를 앞장서 이끌겠다"고 약속했다.

울산 지역에서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개혁신당 소속으로 지방선거 출마를 선언한 인물은 ▲김동칠 전 시의원(남구갑) ▲방인섭 현 시의원(남구청장 후보) ▲김장호 현 구의원(남구 제4선거구) ▲최신성 현 구의원(남구 제5선거구) ▲김소라 현 대현동 주민자치위원장(남구 제6선거구) ▲박소영 현 신정4동 주민자치위원회 사무국장(남구 제 나선거구) ▲정일경(남구 제 마선거구) ▲김근우 현 울산 강남라이온스 회장(남구 제 바선거구)다.

이들은 "과거의 낡은 관성을 버리고 실력으로 승부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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