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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벅스리움, 어린이날 맞아 '곤충 체험 특별 프로그램' 운영

등록 2026.04.24 08: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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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체험·교육 결합 행사…곤충표본교실 등 다채

[시흥=뉴시스] 시흥시 벅스리움이 어린이날을 맞아 '곤충 체험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안내문=시흥시 제공).2026.04.24. photo@newsis.com

[시흥=뉴시스] 시흥시 벅스리움이 어린이날을 맞아 '곤충 체험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안내문=시흥시 제공).2026.04.24. [email protected]

[시흥=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시흥시 곤충체험전시관 ‘벅스리움’이 제105회 어린이날과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시흥시는 내달 1일부터 5일까지(4일 휴관) 벅스리움 전시관 및 야외 체험장에서 ‘어린이날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곤충을 직접 관찰하고 체험하며 자연 생태를 배울 수 있도록 전시·체험·교육을 결합한 복합 문화 콘텐츠로 구성됐다.

상설전시관 내부에서는 봄철 곤충 특별 전시를 비롯해 ▲세계 희귀곤충 디오라마 ▲나비 표본 및 생물 전시 ▲물방개 수영 시합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된다.

야외 체험장에서는 참여형 활동이 이어진다.

주요 프로그램은 ▲움직이는 곤충 만들기 ▲반려곤충 그리기 ▲수서곤충 기르기 키트 제작 ▲곤충 관찰 체험 등이다. 행사장 곳곳에는 포토존이 설치되며, 비눗방울 이벤트도 열려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교육장에서 열리는 ‘곤충표본교실’은 이번 행사의 핵심 교육 과정이다. 건조 곤충을 활용해 직접 표본을 제작하며 어린이들의 관찰력과 탐구심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표본교실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참여 희망자는 내달 4일까지 벅스리움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예약 인원이 미달될 경우 현장 접수도 병행한다.

김익겸 시흥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자연을 가까이에서 체험하며 가족과 즐거운 추억을 쌓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월요일인 5월4일은 정기 휴관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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