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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북부권 청소년에 AI·로봇 체험교육…8주 16차시

등록 2026.04.24 08:4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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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시스] 지난 21일 예천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인공지능(AI)·로봇 체험·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2026.04.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지난 21일 예천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인공지능(AI)·로봇 체험·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2026.04.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가 도내 북부권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로봇 체험·교육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상대적으로 AI와 로봇 기술 관련 교육 기반이 부족한 도내 북부권 초·중학생 10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실제 산업 현장과 연구소에서 활용되는 정밀 로봇암 10대와 고성능 전산 장비를 기반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8주동안 16차시로 진행되는 이 체험·교육에서 로봇의 구동 원리, 제어 프로그래밍, AI 비전 센서를 활용한 사물 인식, 진공 흡착 기능을 이용한 물류 분류 등 로봇을 작동시키는 기술을 실습한다.

경북도는 예천복합커뮤니티센터에 체험교육장을 마련하고 지난 21일부터 이 사업을 시작했다.

이날 개강한 1기 교육생 모집에서는 토요일 오전반의 경우 10명 정원에 32명이 지원해 3.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경북도는 거점 교육(상시 10개반, 총 100명) 외에도 800명 규모의 대규모 온라인 교육 과정도 준비 중이다.

온라인 교육은 다음달부터 수준별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지난 21일 시작된 1기 교육은 6월 20일까지 진행되며 2기 교육 신청은 경북ICT융합산업진흥협회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치헌 저출생극복본부장은 "이 체험·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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