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 차량 증가…토요일 서울→부산 5시간50분[주말·휴일 고속도로]
주말 전국 교통량 25일 564만대·26일 498만대
영동선, 서해안선 등 주요 고속도로서 정체 발생
![[서울=뉴시스]](https://img1.newsis.com/2026/04/24/NISI20260424_0002119301_web.jpg?rnd=20260424083815)
[서울=뉴시스]
24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주말 전국 교통량은 오는 25일(토) 564만대, 26일(일) 498만대이며, 수도권을 빠져나가는 차량은 토요일 45만대, 수도권으로 들어오는 차량은 일요일 44만대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고속도로 정체는 영동선, 서해안선 등 주요노선과 상습정체구간 위주로 발생할 전망이다.
지역별 예상 소요시간은 토요일 서울에서 ▲대전까지 3시간 ▲부산까지 5시간50분 ▲강릉까지 3시간20분이 예상된다. 반면 일요일 서울방향으로는 ▲대전에서 2시간40분 ▲부산에서 5시간30분 ▲강릉에서 3시간40분 등이 소요될 전망이다.
혼잡 예상구간은 토요일 지방방향으로 영동선 안산(분)~부곡, 마성~용인(분) 구간, 서해안선 비봉~발안, 서평택(분)~포승(분) 구간 등이 지목됐다. 일요일 서울방향으로 영동선 면온~동둔내, 여주(분)~호법(분) 구간, 서해안선 당진~서평택, 서평택(분)~발안 구간 등이 꼽혔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4월은 따뜻한 봄기운으로 인한 졸음운전과 나들이 차량 증가로 한낮 점심시간대(12~15시) 교통사고 사망자 비율이 연중 가장 많다"며 "2시간 이상 주행시 휴게소나 졸음쉼터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주기적으로 창문을 열어 실내를 환기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