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방로·트레킹·LPG공급…전북도, 51억 투업 섬 발전사업
![[전주=뉴시스] 전북특별자치도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5/08/NISI20250508_0001836847_web.jpg?rnd=20250508102431)
[전주=뉴시스] 전북특별자치도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이번 사업은 '제4차 섬 종합개발계획(2018~2027년)'에 따른 실행계획이다. 생활 기반과 관광, 소득 창출을 연계한 구조로 추진되며 주민 체감도 제고에 중점을 두고 있다.
전체 사업은 기반시설 확충, 섬 특성화, 생활 인프라 구축의 3개 축으로 구성된다.
기반시설 분야에는 약 16억원이 투입된다. 군산 명도~방축도 탐방로 조성(4억원)을 비롯해 신시도 대각산 트레킹코스 개발(4억원), 선유3구 물양장 조성(1억3000만원), 부안 깊은금~치도 연결도로 확·포장, 선유도 관광기반시설 정비 및 마을안길 정비 등 총 9개 사업이 추진된다.
도는 관광 접근성과 생활 편의를 동시에 개선하고 섬 지역 인프라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특성화 사업에는 약 17억원이 투입된다. 어청도, 야미도, 신시도 등 6개 섬을 중심으로 마을발전계획 수립, 소득사업 발굴,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을 단계적으로 지원해 주민 주도의 자립 기반을 구축한다.
생활밀착형 인프라에는 약 18억원이 반영됐다.
군산 연도와 부안 식도에는 액화석유가스(LPG) 공급시설 구축에 12억원을 투입해 에너지 이용 환경을 개선하고 군산 죽도와 고창 외죽도에는 6억원을 투입해 식수·전력·접안시설을 확충하는 공도방지 사업을 추진한다.
최정일 전북도 건설교통국장은 "섬은 전북의 소중한 해양 영토이자 미래 성장을 이끌어갈 중요한 자산"이라며 "섬 종합개발을 통해 관광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LPG 시설 구축과 같은 맞춤형 복지 사업을 통해 섬 주민들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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