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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산악자전거파크, 25일 운영 재개…총 47㎞ 개방

등록 2026.04.24 12: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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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힐·크로스컨트리 등 다양한 코스…무료 체험·셔틀 운영

[원주=뉴시스] 원주시청 청사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 원주시청 청사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원주시는 동절기 휴장을 마친 원주산악자전거파크를 25일부터 재개장한다고 24일 밝혔다.

산악자전거파크는 신림면 원골길 일원에 조성된 시설로 다운힐 6개 코스와 크로스컨트리 코스, 실내 산악자전거 체험시설 등 총 47㎞ 규모로 운영된다.

시설에는 난이도별 다운힐 코스와 크로스컨트리 코스가 조성돼 있다. 펌프트랙과 초급자용 연습 코스, 실내 체험장도 갖춰 초보자도 이용할 수 있다. 자전거 세차장과 샤워장 등 편의시설도 마련돼 있다.

시민과 체험 방문객을 대상으로 산악자전거 무료 프로그램을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다. 올해부터 무료 셔틀도 운행해 다운힐 코스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9월에는 트레일러닝과 산악자전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숲-포츠 페스티벌'이 열릴 예정이다. 같은 달 전국 동호인과 선수들이 참여하는 전국산악자전거대회도 개최된다.

자세한 사항은 산림과 산림휴양팀 또는 원주산악자전거파크로 문의하면 된다.

한종태 산림과장은 "코스 정비와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누구나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산림 레포츠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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