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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청장 "영연방 국가들과 방산 포함 다양한 협력 방안 모색"

등록 2026.04.24 14:5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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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영연방 참전기념비서 열린 '제75회 가평전투 기념식' 참석

영연방 4개국 육군총장 및 주한대사 등 참석…참전용사 희생 기려

[서울=뉴시스] 24일 가평군 영연방 참전기념비에서 개최된 제75회 가평전투 기념식에서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이 헌화하고 있다. (사진=방위사업청 제공) 2026.04.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4일 가평군 영연방 참전기념비에서 개최된 제75회 가평전투 기념식에서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이 헌화하고 있다. (사진=방위사업청 제공) 2026.04.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방위사업청은 이용철 방사청장이 24일 경기 가평군 영연방 참전기념비에서 개최된 '제75회 가평전투 기념식'에 참석해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고 밝혔다.

가평전투 기념식은 1951년 4월 가평 일대에서 영연방 제27여단 약 2000명의 장병들이 5배가 넘는 중공군의 공세를 격퇴한 전투를 기념하는 행사다. 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 영연방 4개국과 함께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는 영연방 4개국 육군참모총장과 주한 대사 등이 참석해 참전용사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렸다.

이용철 청장은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이를 바탕으로 참전국과의 국방·안보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기념식을 계기로 영연방 국가들과의 전략적 협력 관계를 재확인하고, 방산 분야를 포함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방사청은 앞으로도 역사적 연대를 기반으로 참전국과의 협력 범위를 지속 확장하고, 이를 통해 변화하는 국제 안보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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