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집 마당서 나물 '싹쓸이'…우산 쓰고 침입한 여성, 홈캠에 딱 걸려
![[서울=뉴시스] 남의 집 마당에 무단으로 침입해 나물을 훔쳐 간 여성의 모습이 홈캠에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JTBC 사건반장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5/NISI20260425_0002120369_web.jpg?rnd=20260425105509)
[서울=뉴시스] 남의 집 마당에 무단으로 침입해 나물을 훔쳐 간 여성의 모습이 홈캠에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JTBC 사건반장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우영 인턴 기자 = 남의 집 마당에 무단으로 침입해 나물을 훔쳐 간 여성의 모습이 홈캠에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23일 JTBC '사건반장'에는 경남 거창의 한 주택 마당에서 각종 나물과 채소를 기르는 제보자 A씨가 겪은 황당한 사연이 올라왔다.
어느 날 A씨는 마당에 있던 나물들이 조금씩 사라지는 것을 발견하고 의심 끝에 홈캠을 설치하게 됐다. 홈캠을 설치한 지 사흘만인 지난 17일 오후, 홈캠에는 모르는 여성이 우산을 쓴 채 두릅과 오가피순을 몰래 떼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해당 여성이 마당에 심겨 있는 나무와 풀에서 각종 나물을 떼어 봉지에 가득 담아 가져가는 모습이 담겼다.
해당 여성은 낮 시간에 목격자가 없을 것으로 생각하고 이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추측된다. A씨는 여성을 경찰에 신고해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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