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소방서-프리미엄 아울렛 '119안심콜 확대' 맞손
이동안전체험차량, CPR 실습장 상설 운영
![[시흥=뉴시스]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양측 관계자들이 서명을 마친 뒤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시흥소방서 제공).2026.04.26.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26/NISI20260426_0002120643_web.jpg?rnd=20260426093012)
[시흥=뉴시스]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양측 관계자들이 서명을 마친 뒤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시흥소방서 제공).2026.04.26. [email protected]
[시흥=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시흥소방서가 관내 대형 쇼핑몰과 손잡고 시민 안전망 강화에 나선다. 일상에서 심폐소생술(CPR)을 배우고, 위급 상황 시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26일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신세계사이먼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과 '시민 안전망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맞춤형 응급의료 서비스인 '119안심콜'의 확대 운영이다.
119안심콜은 이용자의 기저 질환, 복용 약물, 보호자 연락처 등을 미리 등록해 두는 서비스로, 신고 접수 시 구급대원이 해당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해 최적의 응급처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양측은 아울렛 방문객들이 현장에서 QR코드를 통해 즉석에서 가입할 수 있도록 안내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실질적인 안전 체험 환경도 조성된다. 아울렛 내에는 이동안전체험차량과 심폐소생술(CPR) 상설 실습장이 설치·운영된다. 쇼핑을 위해 방문한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구호 기술을 익히고 안전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이종화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 지점장은 "많은 시민이 찾는 공간인 만큼 누구나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안전한 쇼핑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태연 시흥소방서장은 "이번 협약은 시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공간에서 생명을 지키는 새로운 시작이 될 것"이라며 "더 많은 시민이 119안심콜을 통해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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