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재난 관리 교육
공무원·지역자율방재단 등 200여명 참석
![[서울=뉴시스] 4월 24일 소극장 가람에서 열린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풍수해 대비 재난관리 교육’ 관련 사진. (사진=용산구 제공) 2026.04.26.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6/NISI20260426_0002120686_web.jpg?rnd=20260426110339)
[서울=뉴시스] 4월 24일 소극장 가람에서 열린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풍수해 대비 재난관리 교육’ 관련 사진. (사진=용산구 제공) 2026.04.26.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여름철 폭우 태풍에 미리 대응하고 풍수해 피해를 줄이기 위해 지난 24일 소극장 가람(녹사평대로 150, 1층)에서 '2026년 여름철 자연 재난 풍수해 대비 재난 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을 비롯해 재난 대응 업무를 맡은 공무원, 지역자율방재단과 지역 주민, 도시 가스·대형 공사 현장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성균관대학교 연구교수 조민경 강사가 '대비부터 대응까지'를 주제로 강연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재난(풍수해)안전대책본부 구성 및 운영 ▲풍수해 및 재난 피해 사례와 사전 대비 ▲침수 취약 가구 돌봄 서비스 담당 공무원 행동 요령 ▲풍수해 대비 주민 행동 요령 ▲스마트 빗물받이 운영 안내 등이다.
이론 설명에만 그치지 않고 재난이 실제로 발생했을 때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방법과 협력 체계를 중점적으로 다뤘다고 구는 소개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기후 변화로 인해 국지성 호우와 태풍 등 풍수해 위험이 점점 커지고 있어 미리 철저히 준비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무원과 주민, 관계 기관이 함께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재난 대응 체계를 더욱 탄탄히 하고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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