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드림스타트 아동·부모 '독서 양육 코칭'
초등학교 입학 전후 아동 12가정 대상
![[서울=뉴시스] 가족참여 미술 체험 활동. (사진=성동구 제공) 2026.04.26.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6/NISI20260426_0002120690_web.jpg?rnd=20260426111430)
[서울=뉴시스] 가족참여 미술 체험 활동. (사진=성동구 제공) 2026.04.26.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아동과 양육자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민관 협력 기반 맞춤형 독서 양육 코칭 '함께 읽는 책, 함께 자라는 꿈'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함께 읽는 책, 함께 자라는 꿈'은 성동구 드림스타트가 지역 내 전문 기관들과의 협력을 통해 운영하는 느린 학습자 아동과 부모 중심의 맞춤형 사업이다.
초등학교 입학 전후 아동(2019~2020년생)이 있는 12가정이 참여한다. 3월 17일부터 6월 30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된다.
성동구 드림스타트를 중심으로 성동광진 교육복지 거점유치원인 서울경동유치원(원장 김태희), 아이세이언어연구소(소장 이화여대 임동선 교수), 성동교육복지센터(센터장 김진희)가 함께 참여한다.
부모 대상 독서 양육 코칭 강의를 통해 상호작용 책 읽기의 기본 개념을 익힌다. 이와 함께 가족 참여형 문화 체험으로 이론을 실제 경험으로 확장해 자녀와의 상호 작용을 체험한다.
이후 부모 독서 코칭 심화 강의와 실천 과정 점검, 평가를 통해 양육자와 아동의 변화를 확인하고 향후 실천 방향을 설정한다.
또 광고 업체 '광고랑' 후원으로 어린이 뮤지컬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 성동교육복지센터 재단법인 서울가톨릭청소년회 사진동아리 재능 기부로 가족의 소중한 순간을 담는 '가족사진 촬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성동구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 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영역 통합 사례 관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구 관계자는 "아동 발달 특성을 고려해 부모와 아동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을 적극 활용해 아동과 가족을 위한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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