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전북]이원택 "도지사 직속 내발적 발전위원회 신설"
민주당 전북특별도지사 후보
"자원·기업·인재, 전북 안에서 연결해 성장 구조 만들자"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예비후보가 27일 전북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기자회견장에서 정책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6.04.27. pmkeul@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27/NISI20260427_0002121295_web.jpg?rnd=20260427104958)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예비후보가 27일 전북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기자회견장에서 정책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6.04.27.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도지사 후보로 확정된 이원택 후보가 도지사 직속 내발적 발전위원회를 신설하겠다는 공약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27일 전북자치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지사에 당선되면 제가 직접 전북의 젊은 기업가들을 챙기고 규제를 혁파하는 위원회를 신설하겠다"며 "이 위원회는 과거의 관료주의적 관행을 탈피해 전북 경제의 역동성을 이끌 핵심 기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후보가 주장하는 '내발적 발전전략'이란 전북이 가진 자원과 기업, 인재를 외부 의존이 아니라 전북 안에서 연결해 그 힘으로 전북 경제의 성장 구조를 만들자는 경제 정책이다.
이 후보는 위원회를 이끌 4대 핵심 방향으로 ▲위원회에 실질적 권한 부여 ▲'48시간 피드백'을 통한 규제 혁파 ▲매출 1000억원대 기업 육성 인프라 구축 ▲기업 간 '수평적 네트워크 생태계' 조성 등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위원회가 단순 자문 기구에 그치지 않도록 도지사 직속 위원회 편제로 격상해 실질적 원한을 할 것"이라며 "전북 젊은 기업가 육성 조례도 제정해 흔들림 없는 내발적 발전 전략의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위원회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부서로 즉시 전달되는 '패스트트랙 체계 구축'과 '월 1회 도지사 밀착 간담회' 등도 강조했다.
이원택 후보는 "내발적 발전은 구호가 아니라 기업의 가장 절박한 생존 전략"이라며 "도민의 삶을 바꾸는 체감 경제를 도지사 직속 내발적 발전위원회에서 시작하겠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한편 이 후보는 28일 국회의원 사직서를 제출할 예정이며 다음날인 29일 수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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