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서 가장 비싼 주택은…한옥마을 단독주택 19억6200만원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시청.(사진=뉴시스DB)](https://img1.newsis.com/2025/03/27/NISI20250327_0001802674_web.jpg?rnd=20250327154450)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시청.(사진=뉴시스DB)
공시 대상은 총 3만6651호로, 개별주택가격은 국토교통부 장관이 공시한 표준주택가격을 기준으로 산정한 뒤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됐다.
올해 전주시 개별주택가격은 표준주택가격 상승률(1.13%) 영향으로 전년 대비 평균 1.68%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완산구가 1.39%, 덕진구가 2.02% 각각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가격대별로는 3억원 이하 주택이 전체의 83.0%를 차지했으며, 3억원 초과 주택은 대부분 다가구주택으로 분석됐다.
최고가는 풍남동 소재 단독주택으로 19억6200만원으로 책정됐다. 이는 전년보다 5000만원 상승한 금액으로, 한옥마을 중심지역에 위치한 점이 가격 상승에 영향을 준 것으로 시는 설명했다.
개별주택가격 열람과 이의신청은 시 세정과와 주택 소재지 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제출된 이의신청에 대해 재조사와 한국부동산원 검증,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6월 26일까지 조정·공시할 계획이다. 결과는 신청인에게 개별 통지된다.
최현창 기획조정실장은 "공시된 개별주택가격은 주택시장의 가격정보를 제공하고, 지방세(재산세, 취득세 등)와 국세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된다"면서 "개별주택가격 열람 및 이의신청 등에 대한 주택 소유자 또는 이해 관계인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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