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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층 아동 정서 안정" 무주군, 놀이치료 프로그램

등록 2026.04.27 13: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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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시스]최정규 기자= 전북 무주군청 전경.(무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무주=뉴시스]최정규 기자= 전북 무주군청 전경.(무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무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북 무주군은 오는 11월까지 '놀이치료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서다.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놀이치료는 행동 조절에 어려움을 겪거나 심리적으로 불안한 아동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적인 개입을 통해 아동의 자존감 회복 및 사회성 발달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된다.

특히 아동에게 친숙한 '놀이'를 통해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고 대인관계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둔다.

프로그램은 전문 심리상담 기관과 연계해 주 1회 전문 놀이치료사와 1대1 맞춤형 치료 세션으로 운영되며, 아동 특성에 맞는 모래놀이, 미술 활동, 역할극 등 다양한 교구가 활용될 예정이다.

무주군 관계자는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고 건강하게 표현하면서 마음의 근육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환경과 건강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발굴·제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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