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목재펠릿 연소기 설치 지원, 5월11일까지 신청"
사회복지시설은 100% 지원
![[대전=뉴시스] 목재펠릿 연소기 보급사업 안내물.(사진=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7/NISI20260427_0002121774_web.jpg?rnd=20260427160737)
[대전=뉴시스] 목재펠릿 연소기 보급사업 안내물.(사진=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 사업은 겨울철(1~2월)에 맞춰 목재펠릿 보일러·난로를 설치해주는 사업으로 실제 사용 전년도에 미리 신청을 받는다.
2027년 보급지원사업의 신청은 이달부터 다음달 11일까지 1차 접수하고 하반기에 2차 신청 접수를 한번 더 진행한다. 신청은 관할 시·군·구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하면 된다.
신청자격은 목재펠릿연소기를 자부담 설치 후 5년간 의무 사용할 수 있는 사람, 국고보조를 받아 목재펠릿 보일러 및 난로를 설치한 지 5년이 경과한 사람이다.
지원범위는 용도에 따라 주택용과 사회복지시설용으로 구분되며 주택용 보일러의 경우 제품 가격의 70%, 사회복지용 보일러의 경우 100% 보조금을 지원한다.
산림청에 따르면 목재펠릿 1㎏ 사용 시 등유 0.4ℓ를 대체하는 효과가 있어 1.14㎏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감축할 수 있다.
이상익 산림산업정책국장은 "목재펠릿 보일러·난로를 설치하고 펠릿 연료를 사용하는 것은 난방비 절감을 넘어 국가적 탄소중립 실현에 동참하는 일"이라며 "내년 초 겨울부터 즉시 혜택을 받으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