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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예결특위, 부산시·교육청 추경안 수정 의결

등록 2026.04.27 16: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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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18조7634억원·교육청 5조7156억원…29일 본회의 확정

[부산=뉴시스] 부산시의회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부산시의회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이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마무리하고 일부 수정해 의결했다.

27일 부산시의회에 따르면 이번에 의결된 추경안은 오는 29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부산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예산 18조2124억원보다 5510억원(3.0%) 증가한 18조7634억원 규모다.

부산시교육청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예산 5조5317억원보다 1839억원(3.3%) 늘어난 5조7156억원이다.

예결특위는 부산시가 제출한 추경안에서 2억원을 증액해 총 18조7634억원으로 수정 의결했다.

일반회계 세입에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2억1200만원을 증액 반영했다. 세출에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5200만원, 고유가 부담경감 화물자동차 안전운행 지원 1800만원, 농업인 면세유 유가연동보조금 지원 7249만원 등을 삭감 조정했다.

반면 고유가 피해지원금 발행비용 8000만원과 운영 부대비용 1억8500만원 등은 증액했다. 차감 잔액은 예비비로 조정됐다.

특별회계는 세입과 세출 모두 부산시 제출안이 그대로 반영됐다.

부산시 교육비 특별회계 제1회 추경안 역시 세입과 세출 모두 교육청 제출안과 동일하게 반영됐다.

조상진 예결특위 위원장은 "이번 예산이 생활 현장에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돼 시민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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