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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첨단반도체 후공정 소부장 T/B 구축 공모' 선정

등록 2026.04.28 09: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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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까지 국비 등 300억 투입

"후공정 산업 핵심거점으로 육성"

[아산=뉴시스] 최영민 기자=아산시청 전경. 2025.10.29 ymchoi@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아산=뉴시스] 최영민 기자=아산시청 전경. 2025.10.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아산=뉴시스]최영민 기자 = 충남 아산시가 지난 24일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첨단반도체 후공정 소부장 테스트베드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 대상지는 아산디지털일반산업단지 내 위치, 올해부터 2030년까지 총 300억원(국비 150억원, 지방비 150억원)이 투입된다.

이 사업은 한국광기술원이 주관하고 선도기업인 하나마이크론을 비롯해 충남테크노파크,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호서대학교가 참여해 반도체 후공정 소부장 기업들을 위한 전주기적 지원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조기 성과 창출을 위해 민간 기업의 유휴 공간을 활용해 클린룸 등 기반 시설을 신속히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핵심 공정장비를 적기에 도입, 중소·중견기업의 시제품 제작과 기술 고도화를 전폭 지원할 방침이다.

오세현 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시가 추진 중인 미래 전략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확보된 동력을 바탕으로 아산시를 대한민국 첨단 반도체 후공정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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