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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내 차례?"…카카오, 돌하르방 3차 사연 모집 시작

등록 2026.04.28 10: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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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단체 대상…5월31일까지 접수

[제주=뉴시스] 카카오, 인터넷하는 돌하르방 2026년 3차 사연 접수 포스터. (사진=카카오 제공) 2026.04.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카카오, 인터넷하는 돌하르방 2026년 3차 사연 접수 포스터. (사진=카카오 제공) 2026.04.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카카오가 제주지역 사회공헌 프로그램 '인터넷하는 돌하르방' 3차 지원 사연 접수를 5월 31일까지 진행한다. 개인·단체 대상 맞춤형 지원과 함께 지역 기반 사회공헌 사업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카카오는 제주 지역 주민과 비영리단체를 대상으로 '인터넷하는 돌하르방' 3차 사연 접수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2008년 시작된 도민 참여형 사회공헌 사업으로, 현재까지 개인 537명과 단체 263곳에 총 13억2000만원을 지원했다.

지원 대상은 제주도 내 중위소득 120% 이하 개인 또는 가족과 교육·복지·환경·고용 분야 비영리단체다. 개인은 진로 개발과 자립을 위한 교육·물품 지원을, 단체는 지역사회 변화를 목표로 한 프로젝트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특히 UN 지속가능개발목표(SDGs)를 반영해 환경 등 비사회복지 분야로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앞서 2026년 2차 심사에서는 개인 2명과 단체 1곳이 선정됐다. 개인 부문은 청소년 대상 진로 역량 강화 교육을 지원했고, 단체 부문은 제주 4·3을 주제로 한 공감 캠페인이 포함됐다.

사연 접수는 5월31일까지 진행되며, 선정 결과는 6월 중 발표된다. 해당 사업은 연 6회 정기적으로 운영된다.

이재승 카카오 지역협력 리더는 "인터넷하는 돌하르방은 제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의 자립 기반 마련과 역량 강화를 목표로 운영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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