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 無"…퇴직공무원, 국가유산돌봄 전문관으로
유산청·소속기관 근무 15년 이상 경력 퇴직자 등
4월 27일 신규 3명 선발…총 8명 12월까지 활동
현장 모니터링, 관리 방안 제시, 노하우 전파 등
![[서울=뉴시스] 국가유산돌봄 전문관이 전북 익산 영등동 유적에서 모니터링 후 후속조치가 필요한 부분을 이야기하고 있다. (사진=국가유산청 제공) 2026.04.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8/NISI20260428_0002122936_web.jpg?rnd=20260428163017)
[서울=뉴시스] 국가유산돌봄 전문관이 전북 익산 영등동 유적에서 모니터링 후 후속조치가 필요한 부분을 이야기하고 있다. (사진=국가유산청 제공) 2026.04.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한이재 기자 = 올해도 국가유산 관련 직무를 수행한 퇴직공무원들이 국가유산돌봄 전문관으로 활동한다.
국가유산청은 28일 '2026년 국가유산돌봄 전문관' 8명을 위촉해 내달부터 올해 1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사혁신처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과 연계된 국가유산돌봄 전문관은 위촉직으로 '국가유산 현장 모니터링 및 유형·특성별 관리 방안 제시' '국가유산 안전 점검 및 이해관계자 의견 청취, 국가유산 보존 관리 노하우 전파' '국가유산 예방 관리 현장 안전 점검'을 주요 업무로 한다.
이들은 퇴직 전 직급 기준 국가·지방직 6급 이상 3급(상당) 이하에 해당하는 퇴직공무원들로 '국가유산청 및 소속기관 근무경력 15년 이상 또는 지방자치단체 국가유산 담당부서 근무 및 업무경력 10년 이상' 경력 보유자다.
유산청은 지난달 31일 공고를 통해 전날인 27일 3명을 신규로 선발한 바 있다.
전문관은 국가유산 모니터링, 경미수리, 일상관리를 수행하는 전국 16개 광역시도 지역돌봄센터에서 3개 내외 전담 권역을 중심으로 훼손 예방에 나선다.
이 외에도 소유자·관리자 대상 예방관리 필요성 전파, 돌봄 종사자 교육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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