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골프장 농약 잔류량' 검사 추진…11곳 대상 실시
![[인천=뉴시스] 인천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08/11/NISI20220811_0001061564_web.jpg?rnd=20220811143328)
[인천=뉴시스] 인천시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이번 검사는 물환경보전법에 따라 이용객이 많은 건기(4~6월)와 강우에 의한 유출 영향이 큰 우기(7~9월)로 나눠 연 2회 실시된다.
검사는 골프장 내 토양(그린, 페어웨이) 88건과 수질(연못수, 유출수) 33건 등 총 121건의 시료를 채취하며 디메토에이트, 카바릴 등 고독성·사용금지 농약 6종과 일반농약 19종 등 총 25종 농약 잔류 여부를 확인한다.
지난해에는 총 229건(토양 166건, 수질 63건)의 검사가 실시됐다. 검사 결과 골프장에서 사용이 금지된 농약은 한 건도 검출되지 않았다. 금지 농약이 검출될 경우 농약관리법에 따라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조사 결과는 국립환경과학원의 검증을 거쳐 토양지하수 정보시스템을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김명희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골프장 농약 사용에 대한 관심이 높은 만큼 정기 검사를 통해 오염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