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0.4원 오른 1474원 출발
달러인덱스, 전날보다 하락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29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2026.04.29. chocrystal@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29/NISI20260429_0021265144_web.jpg?rnd=20260429091630)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29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2026.04.2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래현 기자 = 원·달러 환율이 사흘 연속 1470원대로 장을 시작했다.
29일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0.4원 오른 1474원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이날 오전 9시4분 기준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98.57로 전날(98.64)보다 하락했다.
이민혁 국민은행 연구원은 "고유가를 비롯한 외부 충격에 일시적으로 상방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면서도 "역내 달러 공급 우위의 수급 여건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에 추가 충격이 없다면 상방 압력도 빠르게 약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민경원 우리은행 연구원은 "일방적인 상승보다는 1470원 초반에서 팽팽한 수급 균형을 이룰 확률이 더 높다고 판단한다"며 "결제와 네고가 상하단을 지지하는 가운데 코스피 하락과 역외 매수 유입에 제한적인 상승을 시도할 전망이다"고 했다.
한편 아랍에미리트연합(UAE)은 석유수출국기구(OPEC·오펙) 및 오펙 플러스(+)에서 탈퇴한다고 발표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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