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육청, 학생 흡연예방 학부모 모니터단 출범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청소년의 흡연 예방과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대구시교육청 학생 흡연예방 학부모 모니터단이 출범했다.
29일 대구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청소년 흡연 접근성이 높아지고 시작 연령이 낮아지는 데 따라 기존 학교 중심 예방에 더해 지역사회 예방체계를 구축했다.
모니터단은 학부모 58명으로 구성됐으며 생활 밀착형 예방활동을 수행한다.
주요 활동은 ▲등·하굣길 및 지역행사 연계 금연 캠페인 ▲청소년 대상 담배 판매 금지 안내를 위한 판매업소 방문 ▲담배 판매처 및 상습 흡연구역 모니터링 ▲흡연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의견 제안 등이다.
대구교육청은 학교 흡연 예방을 위해 ▲흡연 학생 상담 및 치료 지원 ▲교사 금연교육연구회 운영 등의 정책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
강현구 대구교육청 체육예술보건과장은 "학부모와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예방 중심 정책을 통해 학생들을 흡연의 폐해로부터 보호하고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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