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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버스, 월간 최다 탑승객 기록…처음으로 7만명 넘겨

등록 2026.04.29 11: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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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정원박람회 맞춰 서울숲 선착장 운영

[서울=뉴시스] 한강버스 정식운항 개시(9.18) 후 월별 탑승객 현황. (표=서울시 제공) 2026.04.29.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한강버스 정식운항 개시(9.18) 후 월별 탑승객 현황. (표=서울시 제공) 2026.04.29.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한강버스가 월간 최다 탑승객을 기록했다.

서울시는 지난 1일부터 27일까지 약 한 달간 탑승객이 7만명을 넘어 7만552명을 기록해 운항 시작 후 월간 최다 탑승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오는 30일까지 운항하면 월 7만5000명을 넘을 것으로 시는 예상했다.

지난달 총 탑승 인원은 6만2491명이었다. 지난해 11월에 4만2952명, 지난해 9월에 2만7541명이 탑승했다.

아울러 서울시는 다음 달 1일부터 서울숲에서 열리는 국제정원박람회 기간에 맞춰 다음 달 20일부터는 서울숲 인근에 임시 선착장을 운영한다.

여의도선착장과 서울숲 선착장을 잇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 특별 직항 노선을 신설할 예정이다. 그간 서울시 관용 선박들만 이용하던 곳을 일반 시민에 개방한다.

이 밖에 선착장과 서울숲을 연계한 정원을 조성해 방문객들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성수구름다리 등 시설을 개선하고 보행로를 정비한다.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한강버스가 월간 최대 이용객을 기록하며 일상 교통과 관광 수요를 동시에 충족하는 수상 교통수단으로 정착하고 있다"며 "5월부터 서울숲에서 열리는 국제정원박람회를 한강버스를 타고 방문할 수 있도록 임시 선착장도 개장해 시민 편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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