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6·3전주]강성희 "전생애 통합돌봄, 존엄한 삶 책임 도시로"

등록 2026.04.29 13:35:28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진보당 전주시장 후보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진보당 강성희 전북 전주시장 후보가 시민의 삶 전 과정을 책임지는 '전주형 통합돌봄' 공약을 제시했다. 2026.04.29. yns4656@newsis.com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진보당 강성희 전북 전주시장 후보가 시민의 삶 전 과정을 책임지는 '전주형 통합돌봄' 공약을 제시했다. 2026.04.29.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진보당 강성희 전북 전주시장 후보가 시민의 삶 전 과정을 책임지는 '전주형 통합돌봄' 공약을 제시했다.

강 후보는 29일 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주민·전생애 통합돌봄' 5대 핵심 공약을 발표하며 "전주를 대한민국에서 가장 존엄한 돌봄 책임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올해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에 맞춰 태어난 순간부터 생의 마지막까지 시가 책임지는 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공약은 ▲아픈아동 긴급돌봄센터 설치 및 초등 돌봄교실 확대 ▲노노케어 지원 및 간병 노인 휴식 제도화 ▲무장애 주택 개조 및 케어안심주택 확충 ▲돌봄노동자 처우 개선 ▲지자체 직영 통합 돌봄체계 구축 등 5대 과제로 구성됐다.

강 후보는 "돌봄 공백으로 인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자체가 직접 돌봄 사령탑 역할을 해야 한다"며 "보건·복지·의료를 통합한 원스톱 서비스를 구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통합 돌봄이 정착되면 요양병원 입원율 감소와 가족 부양 부담 완화 등 효과가 입증됐다"며 "돌봄은 시혜가 아닌 시민의 권리"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