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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1분기 보이스피싱 123건, 전년비 47% 감소

등록 2026.04.29 16: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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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대구경찰청은 피싱범죄 예방·홍보활동을 강화한 결과 올해 1분기 보이스피싱 발생 건수는 123건(피해액 63억원)으로 전년 대비 47% 감소했다고 29일 밝혔다.

대구경찰청은 시민 설문조사를 보이스피싱 범죄 근절 및 예방 홍보·교육이 필요하다는 것을 확인됐다.

이후 대구경찰청은 설문조사 결과를 중점 추진과제로 선정하고 범죄 유형별 맞춤형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대구경찰청은 보이스피싱 범죄 감소를 위해 ▲지역별 노인종합복지관 직접 방문 후 대상 범죄 수법·대처법을 대면 교육 ▲청년층 위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디지털 매체 활용한 신종수법 공유 등을 했다.

특히 대구경찰청은 피싱범죄 피해 예방을 위해 시민 행동 요령인 '어서 끊자' 캠페인도 전개 중이다.

이 캠페인은 공공·금융·수사기관 사칭이나 저금리 대출, 카드 배송 등 모든 의심스러운 전화를 받았을 때 망설임 없이 통화를 종료하는 것이 피해를 막는 가장 확실한 방법임을 알리고 있다.

대구경찰청은 대구시의 '달구벌미소문자서비스'도 활용해 대구시민 7만7000여명에게 피싱 예방 안내 메시지를 발송했으며 대구 지하철 94개 전 역사 전광판에 '어서 끊자' 캠페인 영상 등을 상시 송출 중이다.

보이스피싱 범죄는 피싱안심SOS 사이트에 제보하거나 1394 또는 112로 즉시 신고해야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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