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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숙 예비후보, 국민의힘 경북도당 앞서 1인 시위

등록 2026.04.30 16: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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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뉴시스] 안병철 기자 = 임영숙 도의원 예비후보가 29일 국민의힘 경북도당 앞에서 피켓 시위를 열고 있다.(사진=임영숙 예비후보 캠프 제공) 2026.04.29. photo@newsis.com

[포항=뉴시스] 안병철 기자 = 임영숙 도의원 예비후보가 29일 국민의힘 경북도당 앞에서 피켓 시위를 열고 있다.(사진=임영숙 예비후보 캠프 제공) 2026.04.29. [email protected]


[포항=뉴시스]안병철 기자 = 임영숙 포항 도의원 예비후보가 공천과 관련해 "부적격 후보 배제"를 요구하며 국민의힘 경북도당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였다.

포항시 제6선거구 임영숙 도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29일 국민의힘 경북도당 앞에서 피켓 시위를 열고 당규 위반 소지가 있는 후보를 배제하고 공정한 경선을 실시할 것을 촉구했다. 

임 예비후보는 "현행 당규에 따라 횡령·배임 등 재산범죄로 형이 확정된 경우 공천 부적격 대상에 해당함에도 불구하고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이를 배제하지 않은 채 단수공천을 추진하는 것은 공정성과 도덕성을 훼손하는 행위"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같은 선거구 조영원 도의원 예비후보는 "공천 과정은 선거 규칙에 맞게 해야 된다"라고 말했다.

서재원 도의원 예비후보는 "나도 공천을 신청하고 기다리는 처지"라며 "단수공천은 나도 모르는 일이며 공천은 도당에서 결정할 일이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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