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기 촛불행동 전 대표, 광주 광산을 보선 출마

[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 구본기 촛불행동 전 공동대표가 광주 광산을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구 전 대표는 29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지방선거는 내란청산 선거로, 내란 척결의 민심을 받들어 촛불이 직접 국회로 들어가 행동하겠다"며 출마를 공식화했다.
또 "조희대 사법부가 내란수괴 윤석열에게 법정 최저형을 선고하고, 전광훈 석방과 전한길 구속영장 기각 등으로 내란세력에게 살 길을 열어주는 등 내란은 아직 끝나지 않았고, 내란세력들은 지방선거를 통해 부활을 꾀하고 있다"고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구 전 대표는 이어 "내란척결을 위해선 내란세력 최후 보루인 조희대 대법원장을 탄핵해야 하고 112명의 국회의원이 탄핵안에 동참하는 등 안건 상정이 가능한 조건이 마련됐음에도 국회는 한 달이 지나도록 본회의 상정을 하지 않고 있다"며 "이는 내란척결의 민심을 받들지 않고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국회에 진출해 내란 공범 조희대를 탄핵하고, 30년을 끌어온 검찰개혁에 마침표를 찍겠다"며 "역사의 갈림길에서 '촛불'을 국회로 보내 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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