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아프리카 대사단과 간담회…6월 외교장관회의 준비 점검
![[서울=뉴시스]외교부는 29일 주한아프리카대사단(AGA) 및 한-아프리카재단과 3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9/NISI20260429_0002124168_web.jpg?rnd=20260429164101)
[서울=뉴시스]외교부는 29일 주한아프리카대사단(AGA) 및 한-아프리카재단과 3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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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외교부는 29일 주한아프리카대사단(AGA) 및 한-아프리카재단과 3자 간담회를 열고 오는 6월 열리는 한-아프리카 외교장관회의의 준비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정광용 외교부 아중동국장, 샤픽 라샤디 주한모로코대사(주한아프리카 외교단장)를 포함한 20개 아프리카 대사단과 김영채 한-아프리카재단 이사장이 참석했다.
정 국장은 모두발언에서 "최근 국제정세 변화 속 한국과 아프리카의 전략적 파트너십이 더 중요해졌다"라며 오는 6월1일 열릴 외교장관회의가 2024년 한-아프리카 정상회의와 지난해 고위관리회의(SOM)에 이어 한-아프리카 간 실질 협력을 한층 심화·확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샤픽 라샤디 주한 모로코 대사는 이번 행사가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아프리카 측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했다.
또한 오는 25일 아프리카의 날을 맞아 한-아프리카재단과 함께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한-아프리카 간 상호이해와 친밀감이 증진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외교부는 이번 한-아프리카 외교장관회의와 비즈니스포럼을 통해 최근 글로벌 경제위기 하에서 대체 물류 수급원 및 핵심광물 산지로서 전략적 중요성이 커진 아프리카와의 실질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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