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5월 축제장 11곳…4곳 합동단속, 7곳 시·군 자체점검
![[춘천=뉴시스] 29일 강원특별자치도는 5월 중 도내 11개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축제장 바가지 요금 근절과 위생 관리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9/NISI20260429_0002124295_web.jpg?rnd=20260429183523)
[춘천=뉴시스] 29일 강원특별자치도는 5월 중 도내 11개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축제장 바가지 요금 근절과 위생 관리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춘천=뉴시스]서백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5월 중 도내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축제장 바가지 요금 근절과 위생 관리 점검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오는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한 달 간 추진되며, 전년도 방문객 수 10만명 이상 축제인 양구 곰취축제, 속초 설악무산문화축전, 삼척 장미축제, 춘천 마임축제 등 총 4개 축제는 도와 시·군 합동 단속을 진행한다.
그러나 전년도 방문객 수 10만명 미만인 홍천 산나물축제, 정선 2026 로컬푸드축제, 원주 한지 문화제,정선 두위봉 절쭉제 산맥 페스티벌,삼척 하장 두타산 산나물 축제, 강릉 차문화 축제, 원주 용수골 양귀비 축제 등 7개 축제장은 시·군에서 자체 점검을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사전 점검 단계의 축제 관계자 입점 업체 대상 공정 거래 교육 계획 반영, 입점 공고 시 가격 준수 사항 명시,먹거리 가격표 홈페이지 게시 등이 포함 여부 등이다.
이에 미비 사항이 있을 경우, 축제 개최 전까지 이행을 독려하고 재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도와 시군 합동 점검 반은 판매 부스 가격표 게시 여부, 가격표 대비 초과 징수 행위 여부, 주변 상권 대비 가격 과다 책정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하고, 먹거리 입점 업체 조리 시설 등 청결 유지 상태도 함께 점검할 계획이다.
도 관광정책과 관계자는 “5월 개최 예정인 축제 11개 축제 중 4개 축제를 제외한 7개 축제의 경우에도 이번 현장 점검과 같은 매뉴얼대로 시·군에서 자체 점검을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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