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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지류형 지역사랑상품권 도입 등[양주소식]

등록 2026.04.30 15:4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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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뉴시스] 배성윤 기자 = 경기 양주시는 지류형 양주사랑상품권을 도입하기로 하고, 5월4일부터 관내 가맹점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현재 카드형으로만 운영 중인 양주사랑상품권은 사용 편의성은 높지만, 지역축제 현장이나 소규모 상점 등 카드 결제가 어려운 환경에서는 활용에 제약이 있다. 시는 지류형 상품권 도입을 통해 이같은 한계를 보완하고, 현금성 소비를 지역 내로 유도하는 구조를 강화할 계획이다.

가맹점 모집 대상은 연 매출 12억원 이하 소상공인(대규모점포 내 개별 점포 포함)과 읍·면 지역 하나로마트, 연 매출 30억원 이하 병·의원 및 약국 등이다. 가맹점 신청은 양주시청 지역경제과를 방문하거나 경기지역화폐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제66회 양주별산대놀이 정기공연' 5월2일 개최

경기 양주시는 국가유산청의 지원을 받아 '제66회 양주별산대놀이 정기공연'을 5월2일 양주별산대놀이마당에서 개최한다.

양주를 대표하는 국가무형유산 제2호 양주별산대놀이 공연은 길놀이를 시작으로 서막고사에 이어 상좌춤, 옴중과 먹중, 연잎과 눈끔적이, 염불놀이, 침놀이, 파계승놀이, 취발이놀이, 신할아비와 미얄할미 등 전 과장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양주별산대놀이는 서민들의 삶과 사회상을 익살스럽게 표현한 전통 탈놀이로, 양주지역을 중심으로 전승돼 온 대표적인 무형유산이다. 이번 공연은 별도의 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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