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긴급경영안정자금 100억 편성…중동위기 중기 지원
업체당 최대 2억·2년거치 일시상환 조건
![[광주=뉴시스] 광주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1/03/NISI20240103_0020182056_web.jpg?rnd=20240103141547)
[광주=뉴시스] 광주시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시는 중동 사태로 인한 원자재 수급 차질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수출입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위해 100억원 규모의 긴급경영안정자금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 금액은 업체당 최대 2억원이며 대출 조건은 2년 거치 일시 상환이다.
또 기업의 금융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대출 금리 중 2%포인트를 이자차액보전금으로 지원한다. 기존의 일반경영안정자금을 이용 하고 있는 기업도 추가로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지원 대상은 광주시 일반경영안정자금 지원 대상인 제조 또는 서비스 매출 전업률이 30% 이상의 제조업체,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체, 지식서비스업체 등으로 지난 2024년 이후 수출입 실적이 있어야 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한국무역통계진흥원·한국무역협회 누리집에서 직접수출실적증명서 또는 수입실적증명서를 발급받아 제출하면 된다.
융자를 희망하는 기업은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오영걸 경제창업국장은 "이번 지원은 배정된 자금이 소진될 때까지이다"며 "중동 사태로 경영난을 겪는 수출입 기업의 어려움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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