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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전남광주 기본사회, 대한민국 미래모델로 확장"

등록 2026.04.30 17: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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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30일 광주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실에서 열린 전남광주형 기본사회 정책포럼에 참석,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민형배 후보 측 제공). 2026.04.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30일 광주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실에서 열린 전남광주형 기본사회 정책포럼에 참석,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민형배 후보 측 제공). 2026.04.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구용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30일 "전남광주형 기본사회를 대한민국 표준 선도 모델로 발전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민 후보는 이날 광주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실에서 열린 전남광주형 기본사회 정책포럼에 참석해 "전남과 광주는 기본사회의 실험과 확장을 가능하게 하는 자산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근거로 풍부한 재생에너지 자원공동체의 경험, 민주주의의 역사 등을 제시했다.

그는 "AI(인공지능)가 산업과 삶을 빠르게 바꾸는 시대일수록 시민의 삶은 더 안정돼야 한다"며 "전남광주형 기본사회는 지역 정책을 넘어 대한민국 전체의 미래모델로 발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성장과 분배는 함께 가야 할 과제"라며 "산업 전환의 성과가 시민의 소득과 삶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민 후보는 "전남광주가 기본사회라는 새로운 전환의 길을 여는 논의에 함께 하겠다"며 "오늘 논의가 선언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 현실에서 작동하는 정책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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