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 상폐 위기 모면…9개월 만에 거래 재개

3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이날 기업심사위원회를 열어 서희건설 주권의 상장 유지를 의결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8월 11일부터 중단됐던 서희건설의 주권 매매거래가 약 9개월 만인 다음달 4일부터 재개된다.
서희건설은 1999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했으며, 현직 부사장이 횡령 혐의로 기소된 여파로 주식 거래가 정지된 바 있다.
'서희 스타힐스' 브랜드로 알려진 서희건설은 유통업으로 시작해 지역주택조합 방식의 정비사업을 통해 급성장한 건설사다. 2025년 시공능력평가에서 16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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