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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 회수시장 지원 세컨더리 펀드 출자사업 공고

등록 2026.04.30 18:40:13수정 2026.04.30 19:2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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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 (사진=뉴시스 DB) 2021.03.15.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 (사진=뉴시스 DB) 2021.03.1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최홍 기자 = 한국산업은행은 세컨더리(구주매각) 거래를 지원하는 '회수시장 지원 세컨더리 펀드' 출자사업을 30일 공고했다고 밝혔다.

산은은 출자금 1200억원을 마중물로 총 4000억원 규모의 세컨더리 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중간회수시장을 활성화해 투자→회수→재투자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은은 다음달 29일에 제안서 접수를 마감한다. 이어 심사과정을 거쳐 오는 6월 중 위탁운용사를 최종 선정한다.

산은은 "향후에도 주요 시장조성자이자 대표 국책금융기관으로서 정부 정책에 부응하며 모험자본 시장 내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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