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2차관, G7 개발장관회의 참석…'국제개발 협력' 논의
G7 개발장관회의, 프랑스 파리서 열려…주요 파트너 국가로 초청
![[서울=뉴시스]외교부는 김진아 제2차관이 올해 G7(주요 7개) 의장국인 프랑스 측 초청을 받아 지난달 29~30일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G7 개발장관회의에 참석했다고 1일 밝혔다.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01/NISI20260501_0002125772_web.jpg?rnd=20260501091251)
[서울=뉴시스]외교부는 김진아 제2차관이 올해 G7(주요 7개) 의장국인 프랑스 측 초청을 받아 지난달 29~30일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G7 개발장관회의에 참석했다고 1일 밝혔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외교부는 김진아 제2차관이 올해 G7(주요 7개) 의장국인 프랑스 측 초청을 받아 지난달 29~30일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G7 개발장관회의에 참석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개발장관회의 계기 참여국들은 에비앙 정상회의의 두 핵심 축 중 하나인 '국제 파트너십'에 대해 논의했으며 이번 논의 결과는 6월에 열릴 G7 에비앙 정상회의에서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은 올해 최초로 G7 개발장관회의와 산하 작업반 회의에 주요 파트너 국가로 초청받았다.
김 차관은 G7 개발장관회의 확대세션에서 "최근 국제개발 협력이 민간 재원 확대, 다양한 개발 주체의 참여 등으로 구조적 전환을 겪고 있다"라며 "이런 변화 속에서 국제개발 협력 체계의 복잡성과 분절화가 심화되고 있다"라고 했다.
이어 "다양한 파트너들의 효과적인 조정 노력이 수반되지 않는다면 개발협력의 효과성이 지속 저해될 수 있다"라고 했다.
이와 관련해 김 차관은 공여국 중심의 조정을 넘어 다양한 개발 주체를 포괄하는 '파트너 간 조화' 접근 필요성을 언급하고 각 행위자가 역할 분담과 비교 우위에 기반한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김 차관은 의장국인 프랑스 외교부 엘레오노르 꺄루아 국제파트너십담당 특임장관, 림 알라발리 라도반 독일 연방경제협력·개발부장관, 아야노 구니미츠 일본 외무성 부대신과 양자면담을 갖고 주요 현안과 양국 협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국제개발협력 체계의 효과성 제고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글로벌 규범 설계 논의에 적극 참여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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