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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세종]조상호, 민주당 시의원 후보들과 '원팀·필승 행보'

등록 2026.05.01 12:54:04수정 2026.05.01 13: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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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세종시장 예비후보

충령탑·이해찬 묘역·노무현 조형물 참배하며 승리 결의

[세종=뉴시스] 세종호수공원, 노무현 전 대통령 조형물 앞에서 조상호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예비후보와 경선이 확정된 시의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사진= 조상호 후보 캠프). 2026.05.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세종호수공원, 노무현 전 대통령 조형물 앞에서 조상호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예비후보와 경선이 확정된 시의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사진= 조상호 후보 캠프). 2026.05.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송승화 기자 =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1일 세종시당 주관 행사에 참석해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이날 '원팀 및 필승 결의를 위한 첫걸음' 행사에는 강준현 시당위원장과 경선이 마무리된 시의원 후보 전원이 함께하며 단일 대오를 과시했다.

조 후보와 시의원 후보들은 오전 충령탑을 찾아 호국영령을 참배하며 경건한 마음으로 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이어 고(故) 이해찬 전 총리 묘역을 방문해 민주주의 가치와 세종시를 향한 고인의 뜻을 되새겼다.

마지막으로 세종호수공원 '바람의 언덕'에 위치한 노무현 대통령 조형물을 참배하며 "노무현의 꿈이 깃든 세종시를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모았다.

조상호 후보는 현장에서 "세종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상징하는 도시이자 행정수도의 중심이며 저와 민주당 후보들은 세종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정책으로 승부하겠다"며 "상대 비방이 아니라 민생과 발전을 위한 정책 선거를 통해 시민들께 준비된 일꾼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이재명 정부 국정기획위원과 고 이해찬 전 민주당 대표 정무조정실장을 지낸 경력을 바탕으로 "세종의 미래는 시민과 함께 완성할 것"이라며 "시민과 함께 세종을 대한민국의 중심 도시로 만들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세종시당은 이번 일정을 후보 확정 이후 처음으로 모든 후보자가 한자리에 모여 결속력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했다.

강준현 시당위원장은 "이번 일정은 세종시를 지켜온 민주당의 자부심을 확인하고 승리의 기운을 모으는 자리"라며 "시장 후보부터 시의원 후보까지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며 뛰는 원팀이 되어 반드시 압승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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