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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트 이름 되찾았지만…이기광 "하이라이트 계속 간다"

등록 2026.05.03 09: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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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기광(사진=방송 캡처) 2026.05.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기광(사진=방송 캡처) 2026.05.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하이라이트 멤버 이기광이 비스트 상표권을 되찾았음에도 현재의 팀명을 유지하는 이유를 밝혔다.

2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에서는 소유, 산들, 이기광, 성한빈이 출연했다.

이날 이기광은 비스트 상표권 합의 소식을 전하며 "원래 (비스트) 노래는 부르고 있었는데 이름만 못 썼다. 협의가 잘 돼 이름까지 받아왔다"고 밝혔다.

다만 "비스트 또는 하이라이트로 아무거나 활동해도 되는데 비스트로 활동한 게 7년이고 하이라이트를 9년 쓴 거다. (하이라이트를) 더 오래 쓴 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멤버끼리 하이라이트 이름을 계속 쓰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하이라이트는 2009년 6인조 보이그룹 '비스트(BEAST)'로 데뷔했으나 2017년 전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를 나와 독자 기획사를 세우면서 현재의 팀명으로 변경했다.

하이라이트는 2024년 4월 큐브엔터테인먼트와 비스트 상표권 사용에 대한 합의를 이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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