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Love in 정선' 개최…미혼 남녀 인연 찾는다
오는 16일~17일 정선 로미지안 가든서 진행

지난해 진행된 ‘솔로트레인 in 정선’ 프로그램 모습.(사진=정선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정선=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정선군이 미혼 남녀에게 특별한 인연을 선사하는 'Love in 정선' 커플 매칭 이벤트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개최한다.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1박 2일간 관내 주요 관광지를 배경으로 미혼 남녀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인연을 찾을 수 있는 이색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행사의 주 무대는 '사랑의 성지'로 명성을 얻고 있는 로미지안 가든이다. 참가자들은 정선의 수려한 자연 속에서 로맨스와 힐링을 동시에 경험하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갖게 된다.
이번 이벤트는 1988년생부터 2000년생까지의 미혼 남녀 직장인을 대상으로 하며, 남녀 각 8명씩 총 16명을 모집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로미지안 가든 매칭 이벤트 ▲GPS 보물찾기 미션 ▲정선 5일장 투어 ▲나전역 일대 체험 등 정선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일정이 마련됐다.
지난해 진행된 '솔로트레인 in 정선' 프로그램을 통해 20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고, 실제 5커플을 탄생시키며 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군은 이번 'Love in 정선'을 통해 작년의 열기를 이어가며 젊은 층을 겨냥한 체류형 관광 마케팅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